유성구 도룡동소재산들 어린이집 유치원생 50여명
대전경찰청(청장 이영화)은 1. 21. 11:00∼11:30 유성구 도룡동소재산들 어린이집 유치원생 50여명 에게 112신고센터를 견학 시키고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150만 대전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청 112시고센터를 방문한 유치원생들 에게 112신고 접수부터 무선지령, 관할지구대 112순찰차 출동에서 범인검거 과정 까지 설명한 후, 허위나 장난으로 112에 신고해서는 안 된다는 주의사항을 교육하였다.

한편 대전경찰청에서는 보안상 문제가 없는 유아들이나 어린이들이 견학신청을 하면 이를 검토 업무에 지장이 없으면 견학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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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 닮아서 슬픈 비논리와 마구잡이식의 말의 횡설이 압권이네요.
재미있으면 그건 곧행복했다는거니까 견학시켜주셔서감사,또 감사드립니다요.
이 참에 저도 행복하면 안될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