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는 서울,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 명문화 하자
세종시는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하자는 슬로건으로 6일 이춘희 시장, 고준일 시의장을 비롯한 세종시민 150여명이 여의도 국회를 찾아 “수도는 서울로 하고, 행정수도가 세종특별자치시임을 명문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홍보 활동과 퍼포먼스에는 이해찬, 박범계, 박병석 의원, 정준이 개헌특위 위원장, 김복렬, 박영송, 서금택, 안찬영, 윤형권, 이충열, 이태환 시의원들과 시민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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