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찬 선진 유성시대를 열겠다 "
조준호 전대전일보 사장은 30일" 희망찬 선진 유성시대를 열겠다"며 4,9일 총선에서 유성구 출마를 선언했다.
조 전사장은 30일 한나라당 대전시당사에서 가진 출마선언에서 "초대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대전 도시개발공사 사장 대전일보사장, 한국신문협회 부회장,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찬 선진 유성시대를 열겠다"면서 출마 변을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총선출마 요청에 대해 숙고하던 중, 남은 열정과 능력을 지역발전을 위해 써야 한다는 책임감과 숙명을 느끼게 됐다”며 “성공한 CEO로서 발전잠재력이 높은 유성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거듭밝혔다.
그는 "한평생을 공직에서 올곧게 살아온 철학을 희망찬 선진 유성시대를 이룩하는데 몸과 마음을 모두 바치겠다" 며 "선진 유성시대를 열겠다" 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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