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령,18대 유성 총선 출마
이병령,18대 유성 총선 출마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8.02.22 0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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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선진화에 기여

자유선진당 이병령 전열린우리당 공주 연기 총선출마자는 21일 "마산과 인천에 빼앗긴 로봇랜드와 자기부상열차의 사업권 회수 되찾아 와야 한다며 18대 총선 유성 출마를 선언했다. 

▲ 이병령 17대 총선 전열린당 공주·연기 출마자

이병령 출마자는  “원자력연구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해 대덕특구에 첨단 대기업 유치 유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경주는 방폐물 처분장을 유치하여 3000억 원의 특별지원금은 물론 매년 85억 원의 수수료를 받게 되어 경주 전체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경주 뿐 만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모든 지역이 관련법에 따라 엄청난 지원을 받아 일자리 창출, 복지시설 건설, 경기활성화 등 주민생활이 매우 윤택해지고 있다면서 한국원자력연구소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기술의 성격으로는 방폐장과 원자력 발전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다. (가칭)원자력연구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 많은 지원금을 받아와 유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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