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영혜) 회원 40여명은 11일태안 원북면 황촌리 기름피해현장을 찾아 흡착포로 바위에 묻어있는 기름띠를 닦아내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여성단체협의회태안봉사.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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