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계의 대부격인 유광운 이사장 접수
11일 저녁 마감된 한나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신청에 대전 장애인계의 대부격인 유광운 사회복지법인 한마음 이사장이 접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광운 이사장은 지체1급 중증장애인으로 대전․충남은 물론 전국 장애인복지계와 사회복지계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30여년을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유광운 이사장은 국회에 진출해서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법안 제정을 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 이사장은 장애인 및 사회복지계로부터 국회의원 비례대표 권위를 받아왔으며, 지역 사회복지계로부터 500여장의 추천서를 받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유 이사장이 이처럼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30여년 동안 장애인복지와 사회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대전광역시의 사회복지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 현 사 회 활 동 >
□ 사회복지법인 한마음 이사장(현)
□ 한마음정신병원 이사장(현)
□ 관저 종합사회복지관 관장(현)
□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연합회 회장(현)
□ 대전 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복지 자문위원회 위원장(현)
□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의장(현)
□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회장(현)
□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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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총선을 통하여 국회에 꼭입성하여 사회각계 각층의 소외된 국민들을 위하여
꼭승리 국회의원이 되시길........ 믿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