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 대전서갑, 동구, 등 4개 지역 재심
선진당, 대전서갑, 동구, 등 4개 지역 재심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8.03.22 00:1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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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5시경 충남논산, 부여청양, 등 4곳 결정하여 발표

자유선진당 전원책 대변인은 3. 21(금) 당무회의 내용과 관련해 공심위에서 결정된 공천자에 대해 논의 한 바 이회창 총재가 심대평 대표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위임하였다.

이에따라 문제되고 있는 충남논산, 부여청양, 대전서갑, 동구, 4개 지역에 대해서는 공천자료 및 추가된 자료를 검토하여 22일(토) 오후5시경 결정하여 발표하기로 하였다.

또한 비례대표 심사에 관련하여 공심위에서 결정된 안에 대해 총재에게 위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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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2008-03-22 20:00:36
22일 오후가 지났는데 결과는요?

감별사 2008-03-22 14:02:02
당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온 참신한 인물은 제쳐놓고, 이미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 깨진 경험이 있는 인물을 고집하는 코미디같은 공천이 자행되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런한 여론을 무시하고 아집과 독선적인 공천을 그대로 밀고 나간다면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