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5시경 충남논산, 부여청양, 등 4곳 결정하여 발표
자유선진당 전원책 대변인은 3. 21(금) 당무회의 내용과 관련해 공심위에서 결정된 공천자에 대해 논의 한 바 이회창 총재가 심대평 대표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위임하였다.
이에따라 문제되고 있는 충남논산, 부여청양, 대전서갑, 동구, 4개 지역에 대해서는 공천자료 및 추가된 자료를 검토하여 22일(토) 오후5시경 결정하여 발표하기로 하였다.
또한 비례대표 심사에 관련하여 공심위에서 결정된 안에 대해 총재에게 위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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