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드림스타트가 이달부터 11월말까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치과·한방·재활·성조숙증 치료를 지원하는 ‘드림키즈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양육자의 부재, 경제적 부담 등에 따른 치료지연으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고착화될 우려가 큰 아동에게 충치, 비염·아토피, 소아재활(인지·감각통합), 성조숙증 등의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드림스타트는 드림키즈 검사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강, 발달지연, 알레르기, 성조숙증 등의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소견에 따라 치료가 시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의 예산 윤곽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지난 2일 기획재정부가 국회로 제출한 2018정부예산안 분석결과, 보은․옥천․영동․괴산 신규사업 143건 786억을 포함해 총 4622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보은군은 드론전용비행장, 보청천 지방하천정비, 스포츠파크, 수한저수지 신규조성 등이 반영됐다. 옥천군은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이전, 제2의료기기 산단 공업용수도, 청산 농어촌마을하수도 등이 반영 됐다.영동군은 박연국악마을 체험관광, 레인보우힐링타운 광장, 영동가도교 확장, 삼정 산림휴양치유마을 등이 신규

미스글로벌뷰티퀸2016(MGBQ2016, 총재 채만희) 대회 10개국 대표 참가자들은 7일 ‘생거진천문화축제2016’ 참석을 위해 충북 진천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축제에 앞서 송기섭 군수와 관계자들을 만나 화기애애한 면담을 나눈 후 개막식에 참석했다. 생거진천문화축제2016에 참석한 MGBQ 10개국 대표들은 브라질, 한국, 루마니아, 포루투칼, 덴마크,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러시아 등이다. 이날 개막식에서 송기섭 진천군수는 “축제를 위해 참석해 주신 이수성 전 총리와 미스글로벌뷰티퀸 세계대회 대표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는 ‘글로벌 진천’의 첫 계단이 되는 계기인 만큼 MGBQ2016 대회를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국민 성명서]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의 지지를 철회하며 -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지난 17대 대선이 한참이던 2007년 11월 우리는 국민을 위해서 자신의 희생을 각오하고 혈혈단신으로 출마를 하겠다는 이회창 총재의 말을 순수하게 진실로 받아들이고 이회창 총재의 당선을 위해 당시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던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선대위에서 아무런 지원이나 도움도 없이 자원봉사자의 자세로 物心兩面으로 지원을 해가며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선거에 임했던 사람들입니다. 물론 박근혜 전 대표의 말씀처럼 이회창 총재의 출마가 正道가 아니라는 사실에는 동의했었지만 과거 한나라당의 후보시절에는 정말 오만하고 거만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던 이회창 총재가 스스로 “아래에서 위로, 발로 뛰자!”라는 구호를 외쳐가며 노

청주여성의전화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한부모가족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당당한 나, 행복한 우리가족” 캠프를 떠나고자 합니다.  “당당한 나, 행복한 우리가족” 캠프는 자신의 가치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부정적일 수 있는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자신과 가족, 친구, 사회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함으로써 건강한 가족생활과 대인관계를 영위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자아성장 프로그램입니다. 자신만의 명함만들기(자기표현 강화), 자랑스러운 나(자아존중감 향상), 우리는 사이좋은 친구(사회성 증진), 여러 가지 모습의 가족들(가족의 다양성, 소중함 이해), 엄마랑․나랑, 아빠랑․나랑 행복한 나의가족(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희망을 부르는 웃음캠프파이어

충청북도청원교육청영재교육원(원장 김시영)과 미원초등학교 금관분교장(교장 사명숙) 및 옥화자연 휴양림(오숲 회원)에서는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과 충청북도청원교육청 영재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청원 초등 과학․수학 영재 38명과 금관분교 전교생 20명, 미원초 운암리 학생 6명, 청원 관내 특수교육 대상자 8명 및 교사 20여명 총 90명이 참여한 청원 초등 영재 캠프 겸 2007 청원 환경․과학캠프를 26일부터 2일간 옥화 자연 휴양림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초등 과학․수학 영재를 비롯한 벽지 소외 계층 학생, 청원 특수 교육 대상아를 대상으로 한 통합 캠프로 장차 우리 나라를 이끌어갈 수학․과학 영재들과 소외 벽지 학생들과의 만남 속으로 물로켓, 에어로켓, 화약로켓을 이용한 축포 발사를 시작으로 새집 만들

독자투고 -고속도로톨게이트에도 신호등은 있다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톨게이트.이곳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것이 있다. 바로 각 차선별로 설치된 가변 신호등고속도로 진입부 및 진출부의 지붕(캐노피)에는 녹색화살표와 적색진입금지(X)표지가 혼성으로 사용할수 있는 가변신호등으로 신호에 따라서 차량이 진입을 하여야 하나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진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이유로 톨게이트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같이 근무하던 직원이 사고로 다치는 것을 본적이 있고 또한 나또한 위험을 느낀적이 있다.이 가변 신호등은 현재 톨게이트의 차선의 상태를 말해주는 것으로 혼자서 근무를 하는 직원이 톨게이트에 오는 차량에 현재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고속도로에서 장애인 할인카드 부정사용얼마전 교대시간을 위하여 차선을 통제하고 교대중에 옆차선에서 한 남자 고객이 큰소리를 쳐서 가보니 대형고급승용차를 탄 고객이 근무자에게 소리를 치고 장애인 카드가 왜 할인이 안되냐고 큰소리를 치며 뒷차가 경적을 울려도 안하무인 격으로 여직원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는 것이었다.일단 차를 앞으로 빼고 이유를 확인한 바 200cc급이상이라 할인이 안 된며 그로 인해서 할인이 안되고 정상통행료를 징수 한다고 했다가 벌어진 상황이었는데 여직원에게 큰소리 치던 사람이 남자가 가자 꼬리를 내리고 바로 해결이 된것이다.이유는 여직원을 우습게 보고 장애인 할인 카드를 여직원이 적발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것이데, 할인카드 부정사용 및 적재 불량에 대해서도 엄연히 적발을

KODIT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본부장 정철수)는 구도심인 충주시 성서동에 위치하고 있던 충주지점을 충주시청 옆 신도심지인 충주시 금릉동 소재 충주상공회의소 건물로 오는 7월 11일(수) 이전한다고 밝혔다.□ 고객 불편사항 개선 및 편리한 보증서비스 제공 충주지점은 1990. 3월 개점되어 충주시와 음성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과 제천시, 단양군, 강원 영월군을 관할하는 제천사무소를 관장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충북 북부지역의 중소기업 보증지원을 총괄하고 있다.KODIT 충주지점 김태규 지점장은 “이번 충주지점 이전으로 그간 구 도심에 위치함에 따른 주차공간 부족 및 교통불편 등 고객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충추시청, 충주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도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하며,

영동군 장애인재활체육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동분관(김범석관장)에서는 영동군지역 장애인들의 생활체 육의 활성화를 증진시키고 정신장애인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신체적인 건강을 위하여 민간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에 힘쓰고 여가생활을 통하여 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는 『2007년 장애인재활체육』을 아래와 같이 실시했습니다. -아 래-1) 일 시 : 2007년 (매주 수,금요일) 13:00 ~ 15:002) 대 상 : 영동지역 정신장애인 8명3) 강 사 : 영동군청(배드민턴감독 강승복)4) 장 소 : 영동군 청소련수련관 백낙선- 017-418-8291

독자투고 - 고속도로 갓길은 비상도로 지난주 중부고속도로 통영기점 하남 방향 256Km지점에서 2.5t 화물차량이 전도되면서 고속도로 1.2차로를 막는 사고로 인하여 고속도로를 차단하였고 고속도로의 운행이 어렵게 되었다.차량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간이었고 사고지점이 내가 근무하는 서청주 나들목과 오창 나들목의 중간 지점이었으며 특히 청주에서 오창으로 출. 퇴근하는 사람이 많을 시간이었기에 사고의 여파는 바로 나타났다.지사 상황실의 신속한 판단으로 근무지인 서청주 영업소에 상행차선을 통제하고 국도로 우회 시키라는 지시가 있었고 나와 사무실 근무자는 진입부에서 차량을 통제하기 시작했으며 상황 전파보다 먼저 진입했던 차량들로 인하여 서서히 시작했고 국도로 우회시키려고 진입차량 운전자에게 일일히 물어보

  [청소년 비전 찾기] “성태현박사로부터 듣는 꿈과 비전”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된 한전 전력연구원 성태현 박사 세계 3대 인명기관 ABI ‘성태현賞 재단’설립 * 청소년 시기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고교시절 존F케네디 대통령을 만난 후 ‘세계 대통령’을 꿈꾸었습니다. - 청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성태현 박사와의 만남은 인생에 큰 감동으로 남을 것입니다. * 청소년에게 비전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 미래에 대한 비전은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하고 에너지를 분출하는 힘이 됩니다. * 사회적 멘토와의 만남과 공유를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듭니다. - 성태현박사와 청소년들이 공감하면서 만들어낼 긍정의 힘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개

하계 부하관리 지원제도한전은 여름철 에어컨 등의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력수요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전력수급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휴가 ․ 보수기간조정 지원제도 및 자율절전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휴가 ․ 보수기간조정 지원제도란 여름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에 한전과 약정을 체결한 고객이 일시휴가 또는 설비보수를 실시하여 최대수요전력을 절감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최대수요전력 100kW 이상의 일반용 및 산업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연속 2일 이상의 시행기간 중 10시부터 18시 사이에 최대수요전력을 당해 월 최대수요전력보다 50%이상 또는 3,000kW 이상 줄이는 것을 지급조건으로 한다. 자율절전 지원제도는 한전과 약정을 체결한

맑고 투명한 수채화는 많은 사람에게 아름다운 심상을 만들어줍니다. 수채화의 불모지였던 충북에서 청주,충주,제천지역에서 흩어져 활동하던 작가들을 모아 2003년 충북 수채화협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전국에서도 후발주자로 출발했던 충북 수채화협회는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지난 5년여동안 정기전과 기획전으로 충북수채화의 발전과대중화에 힘써왔고, 특히나 올해 정기전에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대표수채화작가 10여분을 초대하여 지역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수채화 수작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민에게 널리 알리어 좋은 전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충북수채화협회 홍보이사 윤미영 

독자투고 “한국전기안전공사 2006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 연속2년 1위 달성”한국전기안전공사 2006년도 정부산하 검사·검증 11개 기관의 경영평가에서 80.7점을 받아 2년 연속 1위 달성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양재열)는 기획예산처에서 6월 20일 발표한 2006년도 정부산하 검증·검증 11개 기관의 경영평가에서 80.7점을 얻어 2005년도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찾지 하였다고 밝혔다.이는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데는 공공기관으로서 전반적인 경영관리 효율화가 이루지고 있고, 특히 고객중심으로 경영시스템을 전환한 점이 가장 높게 평가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전공사 관계자는 2년 연속 1위 달성이라는 결과 앞에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며, 또한 대외적으로 높아진 위상에

독자투고 노인학대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   우리나라는 경제발전과 보건의료기술의 발전으로  2005년에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9.1%(약 438만명)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와 같이 가속화되는 고령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절반에 가까운 노인이 적절한 노후대책 없이 의존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핵가족화 현상(노인 100명 중 30명이 1세대 가구에 거주하고 17명은 혼자 생활하고 있으며 5명중 1명은 가족과 다른 시도에 살고 있다), 노인부양의식의 약화로 경제적 불안정, 질병퇴치와 건강보호, 역할상실, 고독 등 노인문제가 산적해 있다.이에 수반하여 노인학대가 격증하고 있다. 2006년에  전국적으로 신고 접수 된 것만 해도 노인학대사례는 2,2

독자투고 청주YMCA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대학생 멘토 교육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경제적인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더불어, 계층간의 교육 격차도 심화되고 있고, 사교육비 지출 격차는 최고 8배 이상에 달하고 있다. 가난의 되 물림은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가난의 되물림을 줄이기 위해, 우리사회의 소외층 아이들에게도 질 높은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청주YMCA에서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수준 높은 과외지도를 해주기 위해,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충북대학교 교육개별연구소와 협력하여,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시작으로 6월 15일(금) 멘토활동을 할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생들에게 멘토교육을 실시하였다. 멘토교

독자투고 수도권 전철 청주까지 온다 수도권 전철이 내년에 청주까지 연장운행 될수 있도록 충북도,청주시,청원군이 협력하여 건교부 와 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수도권 전철 천안-오송-오창-청주공항 즉시 현실화 가능 천안역까지 내려와있는 수도권전철의 청주국제공항역 연장방안의 경우 기존 경부선 일부구간과 전철화가 마무리된 충북선을 이용하면 즉시 현실화될 수 있어 동 사업은 현재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 대안으로 분류돼 있는 상태다.교통, 특히 전철투입은 그 지역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왔던 게 수도권의 전례로서 시민들의 접근성, 편의성과 운행속도 등에서 이 만한 교통수단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견해이기도 하다. 이처럼 동 사업의 현실화는 처음 언론에 의해 가능성이 확인됐고 지역상공회의소 등은 이를

독자투고 - 양심을 저버린 버스전용차로 운행얼마전 군의 모임에서 함께 복무하던 동기들 7명이 함께 같이 군생활을 하다가 순직한 동기가 있는 대전 현충원을 가기위해경부 고속도로에 진입해서 버스 전용차로제를 이용하기 위해서 가고 있던중 갑자기 주행차선에서 승용차 한대가 우리 앞으로 진입을 하여서 달리기 시작하였다.분명히 주말이었고 청색선이 선명한 버스 전용차였는데 승용차가 들어와 달리다니 하는 의아심이 생겼고 경적을 울리려고할때 주행차선으로 들어갔는데 앞에 경찰순찰차가 보였고 그 승용차는 갓길로 이동 조치 되어 단속이 되었다.버스 전용차로제는 1995년 2월 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교통량 증가에 따른 대중 교통수단에 통행 우선권을 부여함으로 개별교통수요의 억제 및 도로수송 효율을 증대코자 시행하

한전 음성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정연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보훈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6월 5일(화)과 6월 7일(목) 양일간에 걸쳐 시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선 조국과 겨레를 위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자 보훈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 및 노후 시설에 대한 무상 교체작업을 실시하였다.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매년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음성지점은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세상에 빛과 사랑을 전하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