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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출마장, 권선택 인사 대거 참여 눈길권 前시장이 임명했던 시단체장 비롯한 선거참모들과 안희정 인맥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8.01.29 17:48
  • 댓글 1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29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자리에 권선택 前시장의 핵심측근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주목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

허 청장의 금일 시장 출마선언 장소에는 권선택 前시장의 최측근인 대전상고 동창회를 움직이는 송태준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권 前시장이 허 청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출마기자회견장에 모인 허태정 청장 지지자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인물 중 곽영교 前대전시의회 부의장(현재 충남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허 청장 캠프에 동참했으며 안희정 캠프에 있던 강재인 (주)마이블미디어 대표, 김관홍 광고회사 더 브릿지 대표, 오욱진 바이콕 전략기획본부장, 김광수 전 전문건설협회장, 송석준 대전시체육회 실무이사, 전병용 대전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선공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 장수현 상가연합회 회장, 김용욱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대표, 오광영 한겨래 신문사 출판 미디어국 대전지사장, 전준호 前 계룡시 부시장, 김광배 前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홍영 (주)나무와사람들 관리본부장, 박상하 음악감독대성고등학교 동창과 동문회 등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는 허태정 청장

한편, 허 청장은 "지금 대전은 더 나은 발전을 할 것인가, 아니면 도시성장이 멈추는 정체가 계속될 것인가 하는 엄중한 갈림길에 서있다"며 "산업화 시대의 속도와 효율로 도시발전을 이끌어가던 낡은 리더십은 끝나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는 허태정 청장

또 그는 ‘스마트한 대전’을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제2대덕특구 동부지역 조성 ▲사회문제해결형 연구개발사업 활성화 ▲청소년진로진학사업 대전 전체 확대 ▲고교 의무급식 시행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거수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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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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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파리 2018-01-29 21:28:29

    실패한 시장의 측근들이 끼어드는건 좀 모양이~~
    끼웃거리는 사람 많은것도 별 도움이 안 되든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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