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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전 아산시부시장, "아산의 아들로 살겠다"10일 출판기념희..."희망 더하고 행복 키우는 간절한 염원 담겨"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2.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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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이 10일 자신의 저서 '희망 더하기' 출판기념회에서 "아산시민들과 함께 아산에 희망을 만들고, 아산에 희망을 나누고, 아산에 희망을 키우는 아산의 아들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오세현 전 부시장의 ‘희망 더하기’는 “세현아 희망을 키워주는 사람이 되거라” 는 아버님의 뜻을 실현한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의 삶을 잔잔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 책에는 궁극적으로 희망을 더하고 행복을 키우는 제 생각과 그것들을 구체화하려는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아산과 아산시민들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충청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은 "오세현 전 부시장이 중앙정부와 도청에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에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해 부임을 혼쾌히 받아 드렸다”면서 "꼼꼼하게 행정을 살피고 탄탄한 시정을 함께 이끌어온 1년이 어느때 보다도 행복 했다"며 "앞으로도 아산과 충남도의 성장을 견인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인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정재계 인사, 지역 주민 등 2천명

온양 그랜드호텔 갤럭시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복기왕 전 아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 등 정치인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정재계 인사, 지역 주민 등 2천명이 넘는 인사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SBS 손범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아산 글로리아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및 안희정 충남도지사・김지철 충남교육감・더불어민주당 박완주・강훈식 의원 등의 영상 축하가 이어졌다.

전 오세현 부시장, 부인과 함께한 출판기념회

오 전 부시장 출판기념회는 유명 정치인을 앞세우는 여타 후보들과 달리 우리 주변에서 매일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이웃들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종이비행기에 희망 메시지 적어 날려

사회자와의 토크쇼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가며 이어진 행사는 마지막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아산시 배방 출신인 오세현 후보는 아산중과 천안중앙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희망더하기 책을 설명하는 오세현 전 아산부시장

 1996년 지방행정고시 합격 후 온양온천1동장, 도고・탕정면장, 아산시 기획예산감사담당관, 충남도 정책기획관, 복지보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1월 아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시정 전반을 아우르다 12월 31일자로 명예퇴직하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지방자치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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