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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장, "도지사 출마""30년 행정 경력으로 충남 발전 이룩하겠다" 선언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8.03.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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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장이 13일 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선언하는 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장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첫 충남지사에 도전장을 낸 정 전 청장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30년간 공직자 생활을 통해 항상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가족처럼 섬겨왔다”며 “충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우뚝 세우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도지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만 주신다면 공무원으로서 간직했던 투철한 사명감, 30년간 축적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충남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전 청장은 주요 공약으로 ▲4차 산업혁명의 총본산 조성 ▲4계절 명품관광벨트 조성 ▲지역인재육성 ▲안정적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체계 마련 ▲문화예술분야 진흥 구축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치 신인답게 진정성과 정의를 위해 할 말은 하는 참신한 도지사가 되겠다”며 “불합리함과 비능률을 혁파해 정직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대전대신고, 경찰대(3기)를 졸업했다. 이후 당진경찰서장, 충남경찰청장, 대전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을 지내며 현재 세한대 경찰소방대학장을 맡고있다.

한편, 이날 정 전 청장은 자유한국당 이인제 고문 관련 질문에 “그분(이인제 고문)이 출마한다고 하면 당에서 어떠한 지시가 내려오겠지 않느냐”며 “어떠한 지시가 내려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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