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가의집, ’ 제406차 민방위날 '화재대피훈련'
대전예술가의집, ’ 제406차 민방위날 '화재대피훈련'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8.03.28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문화공간” 유지 최선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화섭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제406차 민방위날(3.21) 화재 대피 훈련을 했다.

소방훈련 모습

오후 2시 경보발령과 동시에 민방위화재대피방송이 건물내에 전파됐고, 훈련참석자들은 비상계단을 이용해 1층 광장으로 신속하게 대피했다.

화재 훈련 모습

민방위 화재대피 훈련은 통보훈련, 대피훈련, 옥내소화전과 분말소화기를 이용한 화재대피 진압 훈련 등으로 실시했다.

화재대피훈련 후 단체사진

대전예술가의집은 올해 4회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 “ 어린아이부터 여성,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문화공간”을 유지하겠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