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동 시의원 출마 ... 살맛나는 고운동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유문상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오후 4시 세종시 마음로 에셀프라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다.
유문상 예비후보는 한때는 교육자로서 현재는 인문학 작가로서, 시민단체활동가로서 시민주권과 정의사회 실현에 앞장서왔다.
그는 “다년간의 교직과 작가, 시민단체 이력을 바탕으로 지역구와 세종을 교육과 문화의 메카로 만드는데 일조 할것이며, 특히 지역구 고운동을 살맛나는 고운, 세종을 선도하는 고운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지난 22일 출마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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