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900억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Ⅱ 조치원의 맏며느리로서 완수
정준이 세종시의원 제3선구 예비후보는 5일 조치원읍 맏며느리로 “총 5900억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Ⅱ를 충실히 해내고 앞으로 더좋은 조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도36호 확장사업, 신도심 ↔ 조치원도로·BRT 연결, 조치원 시민운동장 조성, 조치원 평리 ~ 봉산리 까지 1.5㎞ 하천정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여성이 살기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세종여성플라자 설립, 경력단절여성 취업연계 활동강화, 폭력피해여성 긴급 피난처 확대, 아동수당 지급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치원 청춘공원, 어린공원(조치원, 부강면)조성, 조치원 중심가로와 연계한 차 없는 거리 조성, 고북저수지 생태공원을 차질없이 조성 하겠다”고 공약했다.
정준이 세종시의회 의원은 “시민들의 행복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지난 4년을 쉴 새 없이 뛰어다니며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특히, 2014년 비례대표로 세종시의회에 입성해 상반기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하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행정수도완성을 위한 개헌특별위원회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세종시 균형발전에 앞장서왔다.
- 정준이 의원이 걸어온 길
한밭대학교 복지경영공학과 졸업,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 세종특별자치시 발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적십자봉사회,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발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자율방재단·자율방범·자전거 순찰대, 세종시 교육청 인성교육진흥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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