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석교동주민센터(동장 정백우)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부채 2000개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과 자생단체회원 및 내방하는 민원인들에게 배부한다. 이는 고유가시대 에너지절약 실천과 중구에서 추진 중인 4대 불법행위 안하기(불법주정차, 불법쓰레기, 불법광고물, 불법노점상) 주민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부채는 석교동에 소재한 충무새마을금고(이사장 남광원)가 후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해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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