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석교동주민센터(동장 정백우) 옥호석 환경지킴이 봉사자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내 동네가꾸기를 위해 조끼 180벌을 보급했다. 관 내 10개 경로당 회원들로 구성된 옥호석 환경지킴이는 정백우 동장의 부임과 함께 지난 3월 결성된 봉사조직으로, 경로당주변 청소 및 4대 불법행위 안하기 홍보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조끼는 석교동에 소재한 충무새마을금고(이사장 남광원)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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