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은 24일 오후 2시 수해상습지인 유성천 유성구청 앞 어은교-장대동 구암교 구간 개선사업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없는 안전공사를 당부했다.
▲ 박성효시장 진동규청장 수해지역현장방문.
시는 이 구간에 하펀공사는 물론 산책로, 자전거도로, 천변테라스, 물놀이장 등을 설치하고 송수관로, 하수관거 공사를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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