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호의원 2억5700만원 으로 최하위
국회는 28일 대전과 충남 18대 국회 신규 의원에 대한 재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의원들과 18대 대전·충남 국회의원들의 재산 현황은 대전에선 박병석의원이 34억100만원으로 1위, 충남에선 심대평 의원이 36억16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 동구 임영호 의원이 2억5700만원 중구 권선택 의원 26억 5400만원,서구갑 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34억 100만원을 으로 가장 많은 재산가로 나타났다.서구을 이재선 의원 21억 4500만원, 대덕구 김창수 의원 3억2900만원,이상민(유성)16억9025만원 이다.
◇충남 민주당 양승조 의원(천안갑) 3억6200만원, 선진당 박상돈 의원(천안을) 5억1800만원,이명수 의원(아산) 5억9천여만원, 심대평 대표(공주·연기)가 36억16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 이회창 총재(홍성·예산)가 25억1400만원, 무속속 이인제(논산·금산·계룡) 12억3580만원,류근찬(보령·서천) 7억9969만원,변웅전 의원(서산·태안)이 20억9200만원, 김낙성(당진) 9억4369만원,이진삼 의원(부여·청양) 20억3400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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