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ㆍ교육/스포츠 대전교육, 혁신을 꿈꾸다
[창의인재 씨앗학교]<3>-대전 성덕中 “‘노다지’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노'력과 열정으로, '다' 함께, '지'금 여기 성덕인 기치 내세워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8.05.14 10:24
  • 댓글 0

[대전시교육청-충청뉴스 공동캠페인]

사랑•믿음으로 꿈 이루어 가는 행복한 성덕 교육

교사, 학생, 학부모 합심...새 학교문화 창출 앞장

성덕중학교(교장 박세화)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바른 인성의 실력 있고 당당한 학생,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의 꿈을 키워주는 긍지 높은 교사, 믿음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격려하는 학부모가 함께 하는 행복한 배움터로, 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지닌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중심 활동

특히 성덕중은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 씨앗학교를 2016년부터 운영해 현재 3년차로서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 행복한 성덕 교육 ‘노다지’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노다지’는‘노력과 열정으로, 다 함께, 지금 여기 성덕인’ 이란 뜻을 가진 성덕중의 비전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새로운 학교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오늘도 희망을 만들어 있다.

■성덕 A+ 학력신장 위한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Level up Class’

창의인재 씨앗학교는 한 명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덕중학교는 기초‧부진학생 최소화를 목표로 성덕 A+ 학력신장을 위한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인 ‘Level up Class’를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이 자기 학력을 기록 관리하는 ‘Level Up Class’는 국, 영, 수, 사, 과 교과 담당 교사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Level Up Diary 및 Level Up Class 운영, 학습 클리닉실 등 학력신장을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멘토와 멘티를 정하여 교과 담임교사가 수시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관리하고, 성취도가 향상된 학생 그룹에게는 다양한 방법으로 격려해 주고 있다. 또한 학습 클리닉실을 개방하여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초 부진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문 학습공 동체를 통한 교사 공동 연구 활성화

성덕중학교의 전문학습공동체는 학년별 교과 교사로 구성된 교과군 협동학습 수업클리닉 모임이다. 2015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통합교과와 범교과 학습에 대한 대비적 수업 연구 모임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및 융합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1학기, 2학기 동안 지속적인 수업 컨설팅 및 ‘거꾸로 수업’과 ‘융합 수업’ 등 다양한 학생중심 수업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교사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선생님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고 논의하면서 집단 지성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한 교사들의 노력이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어 내면서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창의인재씨앗학교로서 교사들의 교과적, 비교과적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교과별, 학년별, 취미별로 구성된 클래식 기타, 캘리그래피, 영어회화, 독서, 사진 동아리 등 교사 자치 동아리를 활성화하여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바람직한 교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마실 놀이.

■지역사회와 연계 다양한 활동 등 '교육 공동체' 구축

성덕중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전통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신성동 마을공동체‘마실’과 연계해 매월 1회 전통 놀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 놀이는 학생들에게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신체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활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대덕특구 학습 자원 지도를 만들어 학년별로 대덕 밸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교와 연계한 학생 멘토링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동아리 '캘리크라피'.

특히 학부모의 학교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부모 초청 진로 강연 및 학부모 동아리를 활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초·중 연계교육을 위해 입학 전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에 필요한 중학교 수업 및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시설을 개방하여 상급 학교로의 성공적 정착을 준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 및 인성 교육 강화

성덕중은 학생들이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 및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청소년의 높은 자살률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어 학생들이 생명을 사랑하고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교육 및 인권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 학생회 활동.

또한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해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찾아가는 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위해 해양안전교육, 찾아가는 교통문화교실, 흡연예방교육,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바른 인성을 소유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효 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물 환경교실, 통일교육, 세계시민교육 등도 이뤄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 준거집단 학교 4-H(지․덕․노․체)를 함양하기 위한 농촌문화체험, 농촌봉사활동, 야영대회 등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열려라, 나의 미래’학생 주도 진로 탐색의 장 확대

성덕중은 학생들 스스로 진로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진로상담실을 진로 탐색의 장으로 확장,‘열려라!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진로 탐색 결과물을 누적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여 관리하고 있다. 특히 사전 학생 희망 조사를 바탕으로 전문직업인 초청 강연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 적성을 기반으로 하는 진로 직업 탐색 기회를 모색하는 밀착형 꿈․끼 찾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진로 활동실(‘열나미실’) 운영을 활성화함으로써 점심시간 및 방과 후 시간에 각종 진학 정보 자료 제공 및 개인·소그룹별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진로캠프 및 직업박람회를 실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 적성을 고려한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활동을 해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현장 체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5, 6교시 자유학기 진로탐색활동 시간에는 대전시교육청, 유성구진로진학지원센터, 인근 대학교, 박물관, 농촌체험지, 청소년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형태의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성덕중 사랑 캠프.

■만화‧애니메이션, 오카리나 등 학생 동아리 활성화

성덕중은 학생 개인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하여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학생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있다. 금요일 6, 7교시에 격주로 운영되는 21개의 동아리가 있으며,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적 지식을 갖춘 강사를 지원받아 만화․애니메이션반, 사진반, 오카리나반, 발명반 등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 스스로 조직한 자율동아리는 영어독서반, 친구사랑 어깨동무반, 소나기반, 우주친목 동아리반, 천체물리반 등 다양한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활발한 토론과 지도교사의 조언을 들으면서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준거집단 4-H반은 정규동아리 활동과 함께 준거집단으로서 교내외에서 농촌문화체험, 야영대회, 해외문화탐방, 교내과제활동을 화분 기르기,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전인적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교 스포츠클럽은 배드민턴반, 탁구반, 킨볼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전인적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클럽은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와 진취적인 미래를 가꾸는 자신감을 키우는 교육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세화 성덕중 교장은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미래 사회는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문제 해결력 등 핵심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교는 학생들이 이러한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행복하게 배움을 즐기면서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장은 이어 “따라서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고, 교육 주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이 활발한 교육공동체 형성이 필요하다”며 “창의인재 씨앗학교인 성덕중은 이를 바탕으로 사랑과 믿음으로 꿈을 이루어 가는 행복한 성덕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연순 기자  ccnnews7@naver.com

<저작권자 © (주)충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연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