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직동 농촌문화체험마을
대전 동구(구청장 이장우)가 지난 13일 직동 농촌문화체험마을에서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20세대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2일 일정으로 ‘가족사랑 행복훈련’ 캠프를 실시했다.

가족 간 사랑과 이해 증진 및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생태체험을 비롯한 물놀이, 고기잡이, 나뭇잎 쪽배 만들기와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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