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국토를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국토청결 특별봉사활동이 14일 오전 10시 노은동 선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려 유성구 자원봉사회원(회장 이범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방치물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재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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