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리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특강에는 국악인 손심심, 김준호씨가 초청강사로 출연하며 10월까지 모두 5강좌로 운영,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지역민들이 선호하는 강사를 선정했으며 건강, 웃음, 행복, 삶의 가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바쁜 일상에 쫓기는 현대 도심인들의 정서함양에 무게를 뒀다.
남은 강좌는 ▲9월 9일(생명나노 과학대학), 김형태 한남대 총장(사랑이 샘솟는 가정) ▲9월 25일(구즉 국민체육센터), 엄용수 코미디언(웃음과 건강) ▲10월 16(진잠다목적 체육관), 박동규 서울대 교수(가치 있는 삶)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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