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행복청장(사진 왼쪽)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받기 쉬운 불우한 이웃들과 연휴를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요셉의집’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노인들을 위문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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