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직원들이 주고받은 체험 수록해
충청체신청(청장 김 호)은 19일 직원들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기억을 모아 ‘충청체신청, 직원들의 행복이야기’ 수기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우체국 직원들이 고객과 주고받은 행복 이야기를 비롯, 가정과 부모에 관한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펼쳐져 있다.
김 호 청장은 “이 책을 만나는 모든 이들의 삶에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충청체신청, 직원들의 행복이야기’ 수기집은 우리지역의 모든 우체국과 공공도서관에 가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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