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한달우)에서는´.6일오후2시~4시동안 둔산동 소재 계룡네거리와 유성구 소재 궁동네거리 2곳에서 청소년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하여 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교통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편 한달우 경찰서장은 “이번 중학생 현장체험를 통해 각종 교통사고로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교통안전의식 확립은 물론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또한 둔산경찰서에서는 이달 13일(금)에도 같은 장소에서 중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통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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