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구청장 가기산) 갈마도서관이 '제41회 한국도서관상'에 선정됐다. 구는 24일 갈마도서관이 지역문화 공간으로 각종 문화 활동과 인근 주민들의 독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편 이 상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667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역문화발전 기여도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한국도서관 발전 공헌도를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재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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