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하경옥 유성구의회의장
[신년사] 하경옥 유성구의회의장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1.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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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참다운 의정실현’위해 노력 할 것"

존경하는 35만 유성구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속에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

올 한해도 구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모든 소망을 성취하는 뜻 깊은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유성구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대전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우리 유성구가 구민여러분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경제와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원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해 우리 유성구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마주하며 한 걸음 성장하는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우리 유성의 관광산업을 이끌어온 유성 관광특구가 리베라호텔의 폐업에 이어 아드리아호텔의 폐업소식까지 겹치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우려를 낳았으며 8월말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건물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간 한 해 이기도 합니다.

지속적인 신도시개발사업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등 대형사업의 추진을 비롯해 유성구와 서구를 잇는 ‘도안대로건설사업’, ‘유성복합터미널사업’, ‘유성보건소신축사업’, ‘유성종합스포츠센터사업’, ‘원신흥동복합문화도서관사업’등의 안정적인 추진을 통해 인구 40만의 중핵도시를 향해 또 한걸음 내딛었던 한 해 였습니다.

사랑하는 유성구민 여러분!

제8대 유성구의회가 개원한지 이제 반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유성구의회 의원 모두는 봉사하는 지역의 일꾼이자 주민의 대변자로서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새해 새아침을 맞은 유성구의회는 의정슬로건 ‘구민이 주인되는 참다운 의정실현’을 실현하고 지방자치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집행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질타보다는 견제와 대안제시를 통하여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하겠으며, 상생협력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구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민여러분들께서도 유성구의회가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지켜봐 주시고 애정어린 조언과 따끔한 질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성구의회 의장 하 경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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