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만들기 최선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만들기 최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1.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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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심보험 도입, 드론 활용 안전점검, 스마트안전시스템 구축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2022년까지 자살, 교통사고 등 5대 안전 분야 사망자 50% 감축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기반을 구축한다.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자살‧교통사고‧산재 등 5대 분야 선제 재난대응 체계 구축 ▲ 드론 활용 안전점검, 스마트안전시스템 구축 등 생명지키기 프로젝트 추진 ▲ 시민안심보험 도입, 국제안전도시협의체 구성하여 전국 최고 안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 증진하고 부동산 시장의 거래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정차, 비상구 물건적치 등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여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국장은 "세종시 모든 공사장과 시설물에 대한 상시 안전순찰 및 단속을 위해 안전감찰단을 구성․운영(안전감찰 4, 현장단속요원 3)하여 재난안전 사고 제로화를 달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폭염저감사업과 하천재해예방사업 등 자연재난에 423억원, 승강기시설 안전관리 강화사업 등 사회재난에 1,237억원, 재난 예․경보시설 운영 등 재난안전일반에 291억원을 투자하여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재난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풍수해, 대설, 화재, 수질오염 등 합동방재훈련을 지속적 으로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진재해 대비 공공시설물 내진보강(교량보강 3, 내진율 85%), 지진옥외대피소 지정 확대(82개→107개), 유아 및 어린이대상 지진방재모 보급(2만개)으로 지진대피 대응능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강 국장은 "상습 침수지역인 조치원지역에 게이트펌프 설치(5개소), 하수관거 신설(2.02㎞) 및 개량(5.38㎞) 등 홍수예방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항구적 침수피해 방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땅값 상승 등 과열양상을 보이는 우리시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국토부, 세무서 등 관련기관과 공조하여 미등기전매, 다운계약서 작성 등 위법행위에 엄중대처하고, 부동산중개업소의 불법행위 단속도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라·노장 지구와 영치·눌왕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와 실제경계를 일치시켜 토지주의 경계분쟁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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