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회장 계룡 건설이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활력을 주는 역할한다
대전의 대표 기업인 계룡 건설이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활력을 주기위해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학하 지구 4블럭 ‘리슈빌 학의 뜰’ 모델하우스를 개관을 했다.
▲ 계룡건설 학하지구 4블록 ‘리슈빌 학의 뜰’의 모델하우스 전경
새해 들어 대전지역에서 첫 번째 분양에 나서는 계룡건설이 13일 드디어 학하지구 4블록 ‘리슈빌 학의 뜰’ 모델하우스를 공개되자 실수요자 수천 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많은 실수요자들이 대전 서구 둔산동 주택전시관에서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계룡건설은 서구 둔산동 주택전시관(로데오타운 옆)에서 ‘리슈빌 학의 뜰’ 모델하우스에는 4개 타입이 모두 전시했다.
이인구 회장은 "대전의 대표 기업인 계룡 건설이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활력을 주는 역할과 선도적 기업 정신으로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학하 지구 4블럭 ‘리슈빌 학의 뜰’ 모델하우스를 첫 개관을 했다"고 밝혔다.
▲ 많은 실수요자들이 대전 서구 둔산동 주택전시관에서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이인구 회장에 따르면 "名山 아래 名家 용호상박(龍虎相搏) 과 군계일학(群鷄一鶴)의 자리에 들어섭니다! ‘학이 품은 천년의 터’라는 길지의 주거입지와 최고급 수준의 단지설계, 완벽한 시공을 통해 대전의 명품아파트를 대표할 진정한 명가의 완성"이라는 자평했다.
▲ 침실
▲ 거실
▲ 침실
▲ 주방
▲ 아이들 방
이 회장은 “분양가를 경제 사정이 어려움을 감안해 공사원가 수준에서 책정했고, 최고의 설계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분양한 것"이라며 "학의 뜰’ 청약률이 높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 많은 실수요자들이 대전 서구 둔산동 주택전시관에서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계룡건설 ‘리슈빌 학의 뜰’은 총 704가구 10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112㎡(구 34B평형) 196가구, 115㎡(구 34A평형) 121가구, 132㎡(구 39평형) 194가구, 158㎡(구 47평형) 193가구 등 4개 타입이다.
▲ 청약 계약일정 안내
▲ 납부조건
▲ 디지털 주거공간
▲ ‘리슈빌 학의 뜰’ 조감도
분양가격(기준층)은 3.3㎡(1평) 당 112㎡는 867만원, 115㎡는 858만원, 132㎡는 898만원, 158㎡는 929만원이다.
분양일정은 17일 특별공급에 이어 18일 1순위 19일 2순위, 20일 3순위 청약을 받으며, 26일 당첨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계약은 31일부터 4월2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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