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남도당(김태흠 위원장)은 3월 24일(화) 오후 3시, 천안시민문화회관에서 공성진 최고위원, 김태흠 충남도당위원장과 김호연 천안을 당협위원장, 박종인 천안갑 조직위원장, 성무용 천안시장 및 당원 40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하는 천안시 당원대상 정책설명회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16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4월 2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5회에 걸쳐 당원대상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천안시 ▲공주,연기,논산,금산,계룡,부여,청양 ▲아산,당진 ▲ 서산,태안,홍성,예산 ▲ 보령,서천 의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충남지역 현안문제를 점검하고 해결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권역별 당원대상 정책설명회는 현재의 우리나라의 경제위기를 정부와 한나라당이 어떻게 해석하고 풀어나가고자 하고 있는지의 사실 전달과 함께, 충청남도내 시․군의 현안문제를 집권여당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방안을 모색하고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3월 24일(화) 첫 번째로 실시되는 천안시 당원대상 정책설명회에는 공성진 최고위원의 ‘미래학자가본 한국정치 등’에 대한 특별 강연이 예정되어 있고 논산에서 실시될 예정인 2권역 부터 보령에서 마감되는 5권역 까지 중앙당의 주요 당직자가 초빙되어 지역 현안과 연계된 정부와 한나라당의 경제살리기 사업과 정책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