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음악당~시루봉까지 단풍나무 등 2종 7000본 식재
대전 중구(구청장 이은권) 보문산공원이 명품 숲으로 다시 태어난다. 구는 28일 보문산공원 명품 숲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 관련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서 보문산 야외음악당부터 시루봉에 이르는 1500m의 등산로에 단풍나무와 산철쭉 7000본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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