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송현훈 명예교수, 발전기금 2000만 원 쾌척
한남대 송현훈 명예교수, 발전기금 2000만 원 쾌척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3.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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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하지만 학생들이 학업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래"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8일 화공신소재공학과 송현훈 명예교수가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화공신소재공학과 송현훈 명예교수(오른쪽)가 이덕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
화공신소재공학과 송현훈 명예교수(오른쪽)가 이덕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

지난 2월 28일 정년퇴임을 한 송 교수는 “그동안 한남대 구성원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미약하지만 학생들이 학업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학교를 각별히 사랑하시고, 동료 교수들에게 귀감이 되신 송 교수님이 은퇴하신다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기탁한 뜻에 따라 발전기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화공신소재공학과 송현훈 명예교수(오른쪽 네번째)가 이덕훈 총장(왼쪽 네 번째)에게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
화공신소재공학과 송현훈 명예교수(오른쪽 네번째)가 이덕훈 총장(왼쪽 네 번째)에게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

송 교수는 1993년에 한남대 교수로 부임해 약 25년 동안 재직하면서 학사부총장, 교무연구처장, 생명나노과학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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