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하지만 학생들이 학업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래"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8일 화공신소재공학과 송현훈 명예교수가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정년퇴임을 한 송 교수는 “그동안 한남대 구성원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미약하지만 학생들이 학업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학교를 각별히 사랑하시고, 동료 교수들에게 귀감이 되신 송 교수님이 은퇴하신다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기탁한 뜻에 따라 발전기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1993년에 한남대 교수로 부임해 약 25년 동안 재직하면서 학사부총장, 교무연구처장, 생명나노과학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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