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건강상담학 회원, 200여명의 대전시민과 귀을 통한 건강소통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지사장 장영완)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자회(회장 홍현자)와 손을 맞잡았다.
이번 녹색생활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행사(3.12∼13)에는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문화센터 귀건강상담학 강사(배미녀) 및 회원 등 30여명이 시민체험코너에 참여, 약 200여명의 대전 시민과 귀를 통한 건강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현자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마사회 대전지사의 변함없는 지원과 대전 시민의 건강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재능기부 참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영완 지사장은 “대전시민과 소통하는 곳이라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활동 확대로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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