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량식품 추방 위해 홍보물 전달
대전 중구(구청장 이은권)가 ‘제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는 14일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공무원, 위생직능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부정·불량식품 추방, 식중독예방 3대 요령(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좋은 식단 실천 등을 위해 홍보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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