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전시당은 윤석만 대변인 논평을 내고 오늘(23일) 우리는 참으로 비통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며.전직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께서 갑자기 이렇게 불의의 서거를 맞게 돼서 그 비보를 접한 우리들은 모두 충격에 싸여있다.
대전시당 당원을 비롯한 국민들도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마지막으로 노무현 前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또 유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국민과 함께 이 슬픔을 같이 하겠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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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당의 논평이 적절한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으로 해야지,,,꼭 기원한다는 뜻이 꼭~~~똑 뿌러지게 못하나??? 간단 명료하게 해야지 또 국민과 함께 이슬픔을 같이 하겠다..이러니까 욕얻어 먹는것 아닌가 기사가 그렇게 표현한것같지는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