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까지 8강좌 목표로 운영
대전 유성구(구청장 진동규)가 주민들의 자치의식 함양 및 수준 높은 사회교육 활성화를 위해 7월말까지 8강좌를 목표로 청정유성대학을 운영한다. 
이날 첫 강좌로 구성애 푸른 아우성 대표가 ‘새로운 시대의 성교육’ 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김준호.손심심 국악인, 박동규 교수 등 7인의 릴레이 초청 강연회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마련된다.
남은 강연일정은 ▲6월 9일 민방위교육장, 박경철 외과전문의-아무나 부자가 될 수 있는건 아니다 ▲6월 16일, 노은1동 회의실 김형태 한남대총장-홀로 서 있는 나무는 숲은 이루지 못한다 ▲6월 30일, 구즉 국민체육센터 김규순 됨연구소 대표-쇼(S.H.O.W)를 하라 ▲7월 7일, 노은2동 회의실 순영 경희대 명예교수-건강하게 오래사는 방법 ▲7월 14일, 대전공업고 김준호.손심심 국악인-강당우리소리 우리문화 ▲7월 21일, 노인복지관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가치있는 삶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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