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장급 인사 2자리 누가 될까?
대전시 국장급 인사 2자리 누가 될까?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9.05.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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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정무 부시장과 장시성 효문화진흥원장의 거취에 따라 추가변수

대전시가 7월 1일자 정기 인사에서 국장급 2자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으로 한자리도 나올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먼저 신상렬 인재개발원장의 공로연수로 빈자리와 가칭 트램도시 광역본부장 자리가 신설되면서 2자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56년생인 장시성 효문화진흥원장이 임기는 9월말이지만 자치행정국장과 경제통상진흥원장출신인 장원장이 후배들을 위해 6월말까지 조기퇴직을 해준다면 3자리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시나리오가 될 경우 인사 폭이 넓어질 수 있다.

허태정 시장의 취임 1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국장과 과장들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권을 행사해 조직의 화합과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시정운영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인사에서 고시출신들이 국장으로 승진을 하면서 이번 인사는 비고시출신위주의 인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 시장은 신설되는 트램도시 광역본부장에 행정직 과장이나 토목직 과장의 승진자 중에서 기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박영순 정무부시장의 행보에 따라 추가적인 인사 요인이 발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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