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세상과 나를 움직이는 건 ‘사랑’
한비야, 세상과 나를 움직이는 건 ‘사랑’
  • 성재은 기자
  • 승인 2009.07.16 2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 한밭도서관서 여행 작가 한비야 초청 강연 가져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가 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오지 여행가로 유명한 한비야 작가를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 중구 한밭도서관서 여행 작가 한비야 초청 강연 가져
구는 16일 한밭도서관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비야 작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특강에서 8년 6개월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한 경험과 세계 각국의 사람들 속에서 자신을 움직이게 한 건 ‘사랑’이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