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는 시민단체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로 경제살리기 및 녹색성장, 전국체전 및 국제우주대회 성공개최 등 국정 및 시정 현안 사업에 시민단체와 상생 협력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범시민 운동을 적극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민역량 결집을 통한 행복한 대전 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와 함께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12명을 선발, 이 씨와 함께 1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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