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바뀐 지번 찾기’ 안내서비스 개설·운영
세종시, ‘바뀐 지번 찾기’ 안내서비스 개설·운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8.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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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도면서비스 시행…지가·면적 등 열람 가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규모 사업 및 행정구역 변경으로 바뀐 지번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바뀐 지번 찾기’ 안내서비스를 개설·운영한다.

‘바뀐 지번’이란 행복도시건설,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 및 행정구역변경으로 종전지번이 없어지고 새로운 지번이 부여된 경우를 말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개발지역 내 토지거래로 양도소득세 신고 시 필요한 종전 지번의 지목, 면적 등 토지정보 및 개별공시지가 등을 일일이 시청에 문의하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바뀐 지번 찾기 안내서비스를 통해 행복도시 내 하나의 필지에 존재하는 4가지의 지번과 토지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구현해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예를 들어 행복도시의 블록지번(LH분양지번)인 ‘아름동 청1-3’을 검색하면 현 지번(아름동 1286번지)과 가지번(아름동 1231-3), 도로명주소(보듬3로 114) 및 토지정보가 한 번에 조회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도면과 토지정보를 함께 열람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서비스로, 종전 지번과 현 지번의 단순 데이터만 보여주는 타 시·도 및 지자체에 비해 가시성을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안내서비스에는 바뀐 지번 뿐 만아니라 2년 치의 개별공시지가, 지목, 면적 및 도로명주소, 건물명 등을 알 수 있도록 표시해 편리함을 더했다.

‘바뀐 지번 찾기 인터넷 안내 서비스’ 이용방법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의 세종생활→부동산정보→바뀐지번찾기 안내서비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민홍기 토지정보과장은 “바뀐 지번 찾기 인터넷 안내서비스가 실시됨에 따라 시민들의 시간‧경제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토지행정의 불편한 점을 하나둘 개선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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