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 유성에서 시작
대전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 유성에서 시작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9.11.07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일 市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전에서 처음으로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한 유성구 부구청장이 7일 市 농업기술센터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동한 유성구 부구청장이 7일 市 농업기술센터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 중 벼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유성구는 시 전체 목표량인 13,214포(40kg 기준)중 약 61%인 8,048포를 3회에 걸쳐 진잠동 등 8개동 140여 농가로부터 매입할 계획이다.

유성구의 다음 일정은 ▲8일 오전 신성․전민․구즉․관평동은 북대전농협 대동창고 ▲11일 오전 노은1동․노은2동은 유성농협자재센터와 외삼마을 입구 순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