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지역구 출판기념회 개최.. ‘총선 앞으로’
김근태, 지역구 출판기념회 개최.. ‘총선 앞으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9.11.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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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부여, 청양 순회하며 토크쇼 형식으로 인기몰이
현역 4선 정진석 의원과 공천 티켓 놓고 경쟁 예고

김근태 前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일찌감치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6일 공주를 시작으로 20일 부여, 27일에는 청양에서 '나의 길, 도전과 극복 그리고 희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전.현직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사실상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김근태 전 의원 출판기념회 [사진-페이스북]
김근태 전 의원 출판기념회 [사진-페이스북]

그는 "아무리 좋은 생각 계획이 있다 해도 우리고장 주민이 서로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며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김 전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계획대로 공주와 부여, 마지막 청양까지 흡족하게 끝났다고 생각한다. 많은 시민 군민들이 많이들 오셔서 호응을 해주셨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의 총선 출마가 사실상 확실시 되면서 현역 4선 정진석 의원과의 공천 경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의원은 “민심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 본다. 진정성을 잘 알리는게 중요하다. 다 훌륭하지만 저는 안보 국방에 오래 종사하면서 그런 분야를 유권자들이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청양군 지역 출판기념회 모습
청양군 지역 출판기념회 모습

그러면서 “12월 중순에 예비 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다. 아직 한국당은 경선 룰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행사를 돌며 경선 룰에 맞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전 의원은 부여군 초촌면에서 태어나 부여 소사초, 공주사대부고를 거쳐 육사 30기로 임관했으며, 2009년 대장으로 예편 후 지난 19대 총선(부여·청양)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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