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을 출마' 한국당 이영수 대변인, 토크콘서트 성황
'유성을 출마' 한국당 이영수 대변인, 토크콘서트 성황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12.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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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성일종 의원 등 200여 명 참석...칭찬 릴레이

내년 총선에서 유성을 출마를 준비 중인 이영수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대변인(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1일 노래하는 토크콘서트 ‘이영수의 스케치북’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영수 대변인 토크콘서트 모습.
이영수 대변인 토크콘서트 모습.

이날 행사는 이 대변인이 녹음한 앨범이 소개되고 직접 노래를 부르는 형식의 이색 토크콘서트로 20대부터 70대까지 200여 명의 다양한 세대가 참석했다. 또 토크콘서트답게 국민의례를 생략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으로 참석자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9초TV 류호진 대표, 바른미래당 김태영 대변인 등이 게스트로 나와 세대와 정당을 초월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대화와 질문으로 토크콘서트의 묘미를 살렸다는 평가다.

이영수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설레임이 가득한 만남에 의미를 두고 오늘 보다는 내일, 내일 보다는 모레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기회와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과 그 길을 동행하고 싶다"고 차기 총선 출마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축사에 나선 한국당 이장우(대전 동구) 대전시당위원장은 “이영수 대변인은 현실정치에 뛰어든 용기 있는 사람이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 함께 용기를 주고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자”면서 "이 대변인을 감나무를 빗대 겉과 속이 같고, 소신이 있으면서 충정, 효성이 지극한 인물"이라고 추켰다.

성일종(충남 서산태안)의원도 "이 대변인과 같이 일해 본 결과 실력 있고 성품이 뛰어난 인재로 나이는 30대지만 60대 70대가 갖고 있는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라면서 "국회로 보낼 것이면 하루라도 빨리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전종학 회장은 "이 대변인은 일을 향한 열정과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탁월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당 정책위의장 정용기(대전 대덕구) 의원은 “젊지만 한남대 총학생회장, 국회의원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을 거친 탄탄한 정치실무를 경험한 인재"라는 점을 강조하며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아울러 이번 콘서트에는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을 비롯해 조수연 윤리위원장, 조성천 법률자문위원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이희환 유성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주요당직자와 한국곤충산업중앙회 황규민 회장, 대한치어리딩협회 이선화 회장, 대전지부 임한나 회장,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오병성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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