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IPP 장기현장실습 참여학생 취업률 84%
배재대, IPP 장기현장실습 참여학생 취업률 84%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0.01.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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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IPP사업단 성과보고회, 실습생 50%는 실습 기업에 조기 취업

배재대 IPP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10명 중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10명 중 5명은 현장실습 기업으로 곧바로 취업이 확정돼 구인구직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배재대 IPP사업단이 개최한 ‘2019년도 IPP장기현장실습 성과보고회’ 중 대학 관계자, 학생, 참여 기업인들이 기념사진 촬영
지난 7일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배재대 IPP사업단이 개최한 ‘2019년도 IPP장기현장실습 성과보고회’ 중 대학 관계자, 학생, 참여 기업인들이 기념사진 촬영

배재대 IPP사업단은 지난 7일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IPP 실습생과 참여기업,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IPP장기현장실습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40개 기업에 현장실습생 100명을 파견했다. 현장실습에 나선 3~4학년 학생들은 단 한명의 중도탈락자 없이 실습을 완수했다.

현장실습생 84%는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IPP 장기현장실습 취업률 80%보다 4%p나 상승한 수치다. 또 현장실습에 나선 학생 50%는 실습기업에 취업하면서 기업의 인재 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상수 배재대 IPP사업단장은 “현장실습생의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기업들이 실무에 밝은 인재의 조기 채용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는 뜻”이라며 “IPP사업단은 참여기업 설명회와 철저한 실습관리 등으로 학생들의 조기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선 복정제형㈜ 등 4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또 성실히 실습에 임한 학생 10명에게 배재대학교 총장상이, 2명에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상이 주어졌다.

김한수 산학부총장은 “배재대 IPP사업단은 일학습병행과 장기현장실습 등 투 트랙으로 운영되면서 ‘취업 빙하기’를 ‘취업 해빙기’로 바꾸고 있다”며 “이 제도가 더욱 확대되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들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IPP사업단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최 ‘2019 NCS기반 우수 직업훈련 경진대회’에서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수상 등 혁혁한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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