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기 행복청장, 취임 첫 일정 ’코로나19 대응 점검‘
이문기 행복청장, 취임 첫 일정 ’코로나19 대응 점검‘
  • 최형순·이성현 기자
  • 승인 2020.03.24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임식 생략...취임사 전 직원 전달로 소신 밝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11대 청장으로 부임한 이문기 청장이 취임과 동시에 코로나19 대응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문기 신임 행복청장, 해밀리(6-4생활권) 부지조성공사 현장 점검
이문기 신임 행복청장, 해밀리(6-4생활권) 부지조성공사 현장 점검

이 청장은 24일 6-4생활권 건설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공정 지연이 발생할 경우 6-4생활권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개교 지연 등이 우려되므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확산방지에 노력하는 한편 시공·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청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소신과 계획을 담은 취임사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적 과제인 행복도시 건설을 책임지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국토교통부에서 국토·도시·주택 등의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도시건설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도시건설 2단계(‘16~’20)가 완료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간 노력해 온 자족기능 확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체적 체감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모델 구축, 세계적인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 등 3단계(‘21~’30) 도시완성을 준비하는 미래 발전전략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