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올해 어린이박물관 착공...23년 개관 목표
행복청, 올해 어린이박물관 착공...23년 개관 목표
  • 최형순·이성현 기자
  • 승인 2020.03.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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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추진단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올해 어린이박물관을 착공한다. 2023년 개관이 목표다.

업무계획 발표하는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
업무계획 발표하는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

25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공공건축추진단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한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박물관 단지와 아트센터 등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박물관 단지 내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수장고를 착공하고 도시건축박물관에 대해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박물관은 2023년,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아트센터와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도 계획된 공정에 따라 공사를 진행해 내년 준공과 함께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제2기 공공건축가를 새롭게 구성해 역할 확대로 공공건축물 품질을 제고할 방침이다.

공공건축물에 대해 전담 공공건축가를 지정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단계까지 일관되고, 책임감 있는 관리를 하고, 이와 함께 설계자가 시공단계에 참여하여 설계 의도를 정확히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공공건축가를 중심으로 공공건축 교육과정과 현장답사 및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행복도시 공공건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와 광역복지지원센터(이하 광복) 등 주민생활 사회기반시설(SOC)도 지속적으로 건립해 주민교류를 증진하고 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 중인 3개(다정동, 반곡동, 해밀리) 복컴 중 다정동 복컴을 올해 4월 준공하고 반곡동과 해밀리 복컴은 내년 준공 예정이다.

또 나성동 복컴을 5월 신규착공하고 집현리와 합강리 복컴의 설계공모를 올해 말 시행할 계획이다.

이미 준공되어 운영 중인 종촌동과 새롬동 광복에 이어 올 5월에는 보람동 광복을 준공하며 반곡동 광복을 올해 말 설계 완료하고 2022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최재석 과장은 “주민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문화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이 편리하고 문화적 기회가 풍부한 행복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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