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봄철 가로수 3500그루 식재
세종시, 봄철 가로수 3500그루 식재
  • 최형순·이성현 기자
  • 승인 2020.04.08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춘희 시장, 지방자치회관 인근 현장방문

세종시가 시민감동과제 2호로 봄철 가로수 3500그루를 심는다.

가로수 식재 현장 방문
가로수 식재 현장 방문

8일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비롯해 총 8개 구간 45.2km에 봄철 가로수 3500여 그루를 식재하고 있다.

앞서 시는 시민감동특별위원회를 열어 가로수 관리를 2호 과제로 선정,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연내 총 10개 지역에 4348그루의 가로수를 심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도 7일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방문해 통기관 설치, 식재 공간 확보, 토양개량 등 생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임동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장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이 시장은 왕벚나무 8년생 3그루를 함께 심고 가로수 생육 개선, 안전적 물 공급, 가로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체계화 등을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가로수로 도시품격이 좌우될 수 있다”면서 “가로수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