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2020 하반기 시정과제는?
이춘희 세종시장, 2020 하반기 시정과제는?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5.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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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특별법·국회법·행복도시법 등 세종시 3법 21대 국회에서 개정
세종충남대병원, 사회서비스원 7월에 차질없이 개원
친환경 전기굴절버스와 첨단정류소를 확대, KTX 세종역 후속조치

이춘희 세종시장은 20일 제62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세종시특별법·국회법·행복도시법 등 이른바 세종시 3법을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연설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시정연설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스마트규제혁신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자율차 실증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박연문화관, 음악창작소,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곧 개관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와 7월에 설립하는 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3월에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한 데 이어,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어르신을 위한 정책들도 세세히 다듬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의 보건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세종충남대병원이 7월에 차질없이 개원하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대중교통 중심도시 완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굴절버스와 첨단정류소를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계속해서 높이고, 6월에는 KTX 세종역 사전타당성 결과가 나올 예정이어서 하반기에는 그에 따른 후속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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