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여름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이춘희 세종시장, 여름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 최형순·이성현 기자
  • 승인 2020.06.16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금강보행교·연동면 문주천 공사 현장 방문

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장마철을 앞두고 금강보행교와 연동면 문주천 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춘희(왼쪽) 세종시장이 15일 금강보행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실태를 점검했다.
이춘희(왼쪽) 세종시장이 15일 금강보행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금강보행교 건설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문주천 공사 현장에선 “2018년 9월 집중호우로 범람해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